Monthly Archives: June 2009

리눅스 환경에서의 프로그램의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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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리눅스에서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방법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데비안 계열의 경우 deb, 레드햇 계열의 경우 rpm 등과 같은 바이너리 패키지를 이용해서 실행 파일 뿐만 아니라 관련 라이브러리, 설정 파일 등을 묶어서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포판 종류에 따라 바이너리 패키지 파일 형식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배포판에서도 설치 및 실행이 가능하려면 지원하려는 배포판의 종류에 맞게 바이너리 패키지를 구성해야하는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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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Malloc 구글 성능 도구를 이용한 메모리 누수 디버깅

리눅스에서 메모리 침범이나 메모리 누수, 혹은 복잡한 메모리 접근 관련 오류를 디버깅할때는 대부분 Valgrind 도구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Valgrind는 많은 메모리를 사용하고 실행 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지기 때문에, 별도의 타겟 장비에서 제한된 조건으로 동작하는 어플리케이션에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게다가 Valgrind의 메모리 검사 도구는 프로그램이 종료된 시점에서 누수된 메모리만 찾기 때문에, 실행 중에는 엄청나게 메모리를 사용하다가 정상적인 객체 해제 루틴이 호출되면 모든 메모리가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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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커널 2.6.30 릴리스

어김없이 리눅스 커널 2.6.30 버전이 나왔습니다. 에휴…
20대에는 릴리스마다 변경된 커널 코드를 읽어 보기도 했는데, 30대 초반 들어서는 기술 분석 문서를 읽는 것도 벅차더니, 30대 중반을 달리고 있는 요즘은 어디 잘 요약해 놓은데 없나 찾아 다니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갈수록 게을러지는 게 가장 큰 원인이겠지만, 매 릴리스마다 변경되는 기술의 폭이 커지는 것도 하나의 변명이 될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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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OME 3.0 셸(GNOME Shell) 소개

GNOME 3.0의 기본 프로그램 역할을 하게 될 그놈 셸(GNOME Shell)에 대한 소식이 요즘 많이 보이는군요. 하지만 역시 엔지니어라서 그런지, 사용자 관점의 변화보다 기술적인 면에 더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터라 그 부분을 조금 정리해 보았습니다.
새로운 셸은 기존에 컴피즈(Compiz)가 했던 3D 컴포지트 기능을 내장하면서 메타시티(Metacity)가 담당했던 윈도우 관리자 역할과 그놈 패널(GNOME Panel) 역할을 동시에 담당합니다. 그런데, 지금보다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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